[시계연구]서치라이트 시계골목 : 예지동편│인터미션



[세운은대학*술래학부] 

서치라이트 시계골목 : 예지동편│인터미션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간, 조명거리와 시계골목이 어지러이 펼쳐진 예지동. 

멈춘 시계와 함께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시간은 새로이 감각되었다. 

1인 참여극이자 이동형 연극인 "인터미션"에서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 팀이 발견한 예지동에서의 시간을 함께해보자. 


[프로그램 CREDIT] 

- 기획 : 패디(황유택) 

- 구성/연출 : 박세련 

- 작/출연 : 정대진, 이진경 

- 제작 :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


 [영상 CREDIT] 

- 주최주관 :  OO은대학연구소, 다시세운시민협의회 

- 제작 : 비디오편의점 


※본 상영회는 다시세운시민협의회×OO은대학연구소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세운은대학*술래학부] 아카이브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