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예지동-장사동의 전경을 담은 이훈길 작가님의 스케치입니다.
볕이 드는 낮에는 작품보다는 바깥의 풍경이 먼저 보이고, 해가 지며 날이 어두워질수록 작품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작품보다는 창(窓)이 담아내는 경관 그자체를 존중하고 담아내려는 작가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로 활동하는 이훈길 작가님은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도시 공간들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왔습니다.
<도시를 걷다>라는 책을 통해 시민의 보편적 배려를 고려한 공간 설계를 논하기도 하셨지요.
앙코르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며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훈길 건축가 (기리스케치, 천산건축)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HOONgiL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illisketch/
유투브: https://youtube.com/c/gillisketch
세운4구역 예지동-장사동의 전경을 담은 이훈길 작가님의 스케치입니다.
볕이 드는 낮에는 작품보다는 바깥의 풍경이 먼저 보이고, 해가 지며 날이 어두워질수록 작품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작품보다는 창(窓)이 담아내는 경관 그자체를 존중하고 담아내려는 작가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로 활동하는 이훈길 작가님은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도시 공간들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왔습니다.
<도시를 걷다>라는 책을 통해 시민의 보편적 배려를 고려한 공간 설계를 논하기도 하셨지요.
앙코르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며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훈길 건축가 (기리스케치, 천산건축)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HOONgiL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illisketch/
유투브: https://youtube.com/c/gillisketch